그 분을 모시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불행한적이 없었다 회색 빛이었던 내 생활에 그 분이 들어와 주셨고 머리채를 잡힌 채 입이나 보지로 그 분의 물건을 받아 들일때 비로소 나는 행복해진다 온전히 그 분을 위해 쓰여지고 싶고 언젠가 더렵혀 진 채로 버려진다고 해도 나는 지금의 추억으로 평생을 살아갈것이다 그 날은 어쩐일인지 화가 잔뜩 난 것 같았다 아마도 회사나 집에서 스트레스가 있었던 모양 얌전히 옷을 벗고 그 분 곁에 앉아 아무말도 하지않고 기다렸다 엎드려 20분정도 눈길 한번 주지 않으시더니 내게 건넨 첫 마디였다 잘 있었냐 밥은 먹었냐 등 다정하고 일반적인 인사조차도 못 받는게 내심 섭섭할때도 많지만 그 분에게 나는 암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기에 그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에 조용히 엎드렸다 그분이 와이셔츠의 손목 단추를 풀어 팔을 걷고 내 곁에 다가섰다 큰 손으로 힘껏 내 엉덩이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한대 한대 쌓일 수록 엉덩이가 뜨거워지고 신음이 새어나왔다 아픈기색을 내서 그 분의 심기를 흐트리고 싶지 않았기에 숨을 참았다 짝 소리가 날때마다 숨을 참았고 발가락까지 움츠러 들었다 눈물이 그렁거릴 만큼 아팠지만 그게 너무 좋았다 힘들고 지친 그 분이 나를 찾아 와 준것도 행복했고 그 분의 방식대로 나를 아껴주시는 것이기에 고통이 계속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30분가량 아무말도 없이 분풀이 하듯 내 엉덩이를 내리치던 손이 멈췄다 뜨겁고 빨갛게 손자국난 내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아 좀 살것 같다 라고 했다 나 한테 한 말도 아니고 지나가듯 혼잣말로 뱉은 말이었지만 그분의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풀렸구나하며 스스로 암캐로서의 쓰임에 만족했다 나는 그런 행복감이 밀려올때 아래도 젖으며 더 사랑받고 싶었다 그런 나를 눈치채시고는 나를 일으켜 앉히고 입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내 머리채를 잡고 있는 힘껏 끌어 당기시며 목구멍 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목젖을 쿡쿡 찌르는 탓에 눈물이 주륵 흐르며 컥컥 거리는 소리도 냈다 헛구역질이 올라오면서 끈적한 침이 미친듯이 새어나왔다 그런 나를 내려다 보며 뺨을 사정없이 때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또 혹한 매질을 견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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