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더욱 선이 이뻐보였다 물론 다른 몸도 이쁘지만 그리고 난 오늘의 의상을 준비했다 오빠를 유혹하는 오늘을 위해 일주일전 준비한 속옷이다 요즘 노는애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라는 끈팬티와 끈브라를 나는 입어보았다 속옷을 입은듯 안입은듯 한 초미니 속옷이어서 좀 민망하긴 했지만 난 맘에 들었다 끈 하나만 풀면 간단히 풀릴수 있는 속옷이니깐 그리고 위에 홈드레스를 입었다 오빠를 내 애인으로 만들수있는 준비가 모두 끝났다 나는 방 중간에 주저앉아 찢어질 듯 소리를 질렀다 옆방에서 자고있을 오빠가 충분히 들을수 있도록 아니나다를까 잠귀 밝은 오빠가 황급히 나의 방으로 달려왔다 미희야 왜그래 왜그래 나는 바닥에 누운체 얼굴을 찌프리고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냈다 그런 모습을 본 오빠는 더욱 애가 다는지 내 옆에 앉아 나의 어깨를 흔들며 물었다 왜그래 어디 아프니 왜그래 갑자기 아으으 다리 다리를 뭐가 물었어 아아 벌렌가봐 다리를 못 움직이겠어 나는 오른쪽다리를 가리키며 말했다 오빠는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벌레를 찾는듯 보였다 우리집이 원래 오래된 주택이여서 주먹만한 바퀴벌레들이 가끔 출몰하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게 있을턱이 없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 연극을 하고 있는거니깐 아아 오빠아 나 다리좀 다리 좀 봐줘어 피 나는거 같아 내가 더욱 안달을 하니 오빠는 벌레찾는 것을 멈추고 내 발목과 종아리를 살폈다 아니 더 윈거 같아 허벅지쪽인거 같아 오빠는 내 말에 좀 주춤하는가 싶더니 내 홈드레스의 아래단을 잡고 위로 올리며 눈을 가까이 대고는 벌레물린 자국을 찾았다 금방 샤워를 해 뽀샤시해진 아래 허벅지까지 옷을 올린 오빠는 상처를 못 찾겠는지 난감한 얼굴로 나를 보았다 없는데 벌레 물린 자국은 어디야 더 위쪽 봐봐아 진짜 물렸단 말야 다리도 안 움직여 지고 오빠는 더욱 괴로워하는 나를 보며 다시 내 다리쪽을 주시했다 치마단은 더욱 위로 올라갔고 위쪽 허벅지까지 밖으로 드러났다 점점 나의 하체가 드러나는걸 보며 얼굴이 붉어지며 상기되는 오빠를 느낄수 있었다 이제 치마단은 내팬티에서 5센티정도만 떨어져 있어 아슬아슬하게 내 다리사이가 보일락 말락했다 오빠는 더 이상 치마를 올리진 못하고 허벅지안쪽에 손을 넣어 상처를 찾느라 움직였다 오빠의 손길이 부드런 허벅지에 전해지니 몸이 바르르 떨리는듯 했다 아악 오빠 거기 거기야 허벅지 안쪽 귀퉁이에 오빠의 손이 닿자 나는 거기라고 말하고 몸을 움찔했다 오빠가 만진 그쪽은 며칠전 잔디밭에서 친구들과 뒹굴고 놀다가 쐬기 비슷한 벌레에 물린 부분이었다 꽤 큰놈이었는지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물린자리가 제법 크게 남았다 오빠는 그쪽을 보고 상처를 발견하고는 나를 봤다 그래 뭐가 물었나보네 어떻게 해야하냐 약 발라줄까 아니 아니 오빠가 좀 빨아줘봐 그쪽에 피가 안통하는거 같아 그래서 못 움직이겠다 뭐어 빨아 달라구 어떻게 빨아줘봐 뱀한테 물려도 그러잖아 나 아파 미치겠단 말야 오빠는 황당한지 나와 드러나있는 허벅지를 번갈아 보았다 하지만 내가 더욱 난리를 치니 오빠는 얼굴을 내 허벅지 안쪽 상처부위에 대고 입술을 대었다 그리고 살짜기 그 부위를 빨았다 오빠의 입술이 가뜩이나 민감한 부위에 닿으니 난리를 치는 와중에도 아랫도리가 쪼이는듯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오빠 쫌만 쎄게 거기만 말고 그 주변도 같이 좀 오빠는 내 말대로 나의 안쪽허벅지의 위 아래로 입술을 움직여 빨아주었다 입술을 움직이는 오빠의 몸이 바르르르 떨리는게 느껴졌다 아마도 오빤 내 몸에서 나는 샴프내를 맡으며 야릇한 기분에 빠져있을것이 분명했다 아아 오빠 좀만 위로 좀만 위로 오빠는 나의 허벅지와 다리 사이의 경계점쯤에서 더 이상 전진을 하지 않고 주춤댔다 하지만 오빠의 입술의 느낌은 아까와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아까까지는 매말랐던 입술에 물기가 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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